취업 사례
박수진 N
No.9960690안녕하세요? 저는 한국어를 배우고 가르치고 있는 박수진이라고 합니다.
저는 도전이 머뭇거려질 때 Hermann Hesse의 「Demian」에 나오는, ’새는 힘겹게 알을 깨고 나온다‘라는 말을 되새겨 봅니다. 보살핌을 받는, 안전한 세계인 알을 깨뜨리고 나와야만 주체적 자아로서 진정한 성장을 할 수 있습니다. 나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하는 일이 있다면 여러분도 이 말을 떠올려보십시오. 그리고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. 여러분 모두 꿈을 이루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.